위치추적 어플은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좋은 의미로 사용하면, 가족의 안전을 지키고, 서로 신뢰를 가지며, 앱을 실행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나쁜 의미로 사용하면, 집요하게 누군가를 스토킹하고, 의심을 가지고, 해당 시간에 왜 저 위치에 있었는지를 고민하게 만들겠지요..
패미는 위치추적이라는 단어보다는 가족안심서비스, 위치공유의 생각을 가지고 세상에 출시된 모바일 앱입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좋은 의미의 긍정적인 의미의 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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