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8일 목요일

[아이템] 분실폰 Helper!! 핸드폰 분실도 패미라면 문제없어요

악!!! 내 핸드폰!!
moon_and_james-13

핸드폰 분실....해보셨죠? 해보셨잖아요~~~
꼭 분실이 아니더라도..
내 핸드폰 어디갔지 @.@
침대아래..쇼파아래..쇼파방석뒤..가방도 뒤져보고..
해보셨잖아요~~~

이.럴.때!
패미가 깔려있다면 참 쉬운데 말이죵

바로바로
분실 핸드폰 Helper!!
moon_and_james-8

여기서 잠깐!
뭐 꼭 패미 아니어도 찾을 수 있다구요?
암뇨~ 찾을 수 있지요
저도 그런 방법 알고 있지요...
제가 알려드려 볼께요...

[기지국을 위한 위치 추적]
 
>> 위치 오차가 매우 커서 가능성이 떨어집니다.
 
 
[마켓 관리자 어플을 이용한 추적]
 
>> 이동하면서 분실 휴대폰을 조회하기가 어렵다.
 
1)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 기기관리자 어플을 실행 혹은 웹에서 기기관리자로 접속
 
 

하지만.....
패미를 쓴다면
이통사의 기능이나 이런 것과 무관하게 미리 다운받아서 가족 등록해 두면 다른 행동 없이 편하게 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니깐요!!

바로바로 이렇게요 ^^


 

 

일단 분실폰 핼퍼 구매해 놓으시구요~



자자 저 친구폰을 찾아볼까요?
핸드폰 그림 보이시죠? 클릭하면...설정 팝업이 뜨면서~~~

 

쨘~~~ 분실폰 핼퍼 시작합니다..

바로바로~~
이렇게 됩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죠!!



이건 테스트니깐요...바로 앞에 있는 폰이지만
잃어버린걸로 생각하고 계시자구요..
난 아무것도 안만졌는데~~
혼자서 울리는 핸드폰!!!!
이 소리 듣고 내 폰 어딨나~~ 찾으시면 된답니다 ^^

2016년 1월 11일 월요일

패미가 서울신문 기획기사를 함께했답니다. [하루 11시간 넘게 일하는데 김노인은 왜 가난한가]

패미가 서울신문의 기획기사를 함께 했습니다!!!

서울신문에서 노인빈곤과 관련해서 기획기사 시리즈가 나갔는데요,
그 중 지하철 꽃배달을 하시는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하철 꽃배달을 하시는 할아버지들이 어느정도 움직이시는지 패미를 통해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저희도 실제 움직이시는 위치를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엄청나게 많이 움직이시지만, 실제로 버는 돈은 참 적네요 ㅠㅠ


>>> 이 지도는 패미앱으로 위치를 수집하고 캐치락 화면에서 조회한 실시간 위치 정보입니다.
실제 할아버지가 이동한 경로..한눈에 보이시나요??






[누가 김노인을 죽였나<3>] 1t 트럭 채운 폐지 4만 7000원… 그나마 운수 좋은 날
하루 11시간 넘게 일하는데 김노인은 왜 가난한가







[동행1… 끌차 끌며 폐품 줍는 할아버지]“이런 육시럴. 도둑놈 잡아라. 저 노인네가 내 박스 다 훔쳐 간다.”

             
지난 17일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의 한 편의점 앞. 길 건너에서 폐지를 줍던 60대 할머니는 종이 박스를 챙기는 노인을 보고 고함을 치며 단숨에 6차선 도로를 무단으로 가로질렀다. 할머니는 분을 삭이지 못했다. 편의점 쓰레기를 정리해 주는 대가로 받는 폐지를 매번 누군가가 훔쳐 가는데 오늘 범인을 잡았다며 경찰에 신고까지 했다. ‘현행범’으로 지목된 할아버지는 “버려진 걸 주웠을 뿐”이라며 억울한 표정이다. 과자 박스 4개 때문에 시작된 두 노인의 언쟁에 순경 2명이 출동했다. “거리 위 폐지는 소유권이 없어요.” 경찰의 말이 할머니의 화를 더 돋운다. 그렇게 20여분. 결국 박스는 목소리 큰 할머니의 차지가 됐다. 





“이악스런 여편네 같으니라고. 7년 넘게 폐지를 주웠지만, 나는 남이 모아 놓은 건 절대로 안 건드려. 자네도 며칠간 봤잖아.” 이현복(82·가명) 할아버지는 적극적으로 역성을 들지 않은 기자에게 섭섭함을 드러냈다. 할아버지를 처음 만난 건 3일 전 인근 언덕배기에서다. 정확히 말해 눈에 들어온 건 위태위태 비탈길을 거슬러 오르는 폐품 더미였다. 산더미 같은 폐품 더미 속에 등이 굽은 백발노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기자는 3일간 할아버지를 따라다니며 폐지를 주웠고 이날이 예정했던 마지막 날이었다. 노인은 하루 세 차례 힘겹게 끌차를 당기며 이 언덕을 오른다. 기력이 약해 많이 나를 수 없다 보니 끌차가 차면 4~5시간마다 한 번씩 폐품을 집에 내려놓는다. 주변엔 운동 삼아 하는 일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그는 고단한 밥벌이를 멈출 수 없다. 폐지 일이라도 안 하면 당장 먹고사는 것이 막막해진다. 부부에게 총 32만원이 지급되는 기초연금은 약과 병원비를 빼면 딱 2만원 남는다. 3년 전 아내가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지고 나서 늘어난 고정비용은 끌차처럼 늘 그의 삶을 뒤로 잡아당기기만 한다. “애들이 6남매가 있긴 한데 다들 형편이 그래. 자기들 먹고살기 힘든 걸 뻔히 아는데 부모랍시고 손 벌리기도 그렇잖아.” 


폐지 일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재활용품이 많이 모이는 아파트 단지나 중소형 마트 등은 이미 민간업체와 정기 계약을 맺고 있는 터라 폐지 줍는 노인들은 모두 단독주택가 골목길로 몰린다. 멀쩡하고 깨끗한 박스를 만나는 일은 드물다. 뭐 하나라도 건지려면 역한 냄새가 진동하는 남의 집 쓰레기 봉투에 팔을 넣어 빈병부터 캔, 페트병, 폐플라스틱 등 돈이 될 만한 것을 하나하나 골라내야 한다. 생각 없이 뱉은 가래침이나 도통 내용을 알 수 없는 구정물이 손에 묻고 몸에 튀는 것쯤은 감수해야 한다. 구역질이 나왔다. 쉬지 않고 다섯 시간을 꼬박 모은 덕인지 오늘은 아침나절에 대형 마대자루 4개를 가득 채웠다. 방금 이사 간 집에서 버리고 간 아이 장난감 등 잡동사니를 다른 노인보다 먼저 발견한 덕이다. “일진이 안 좋다 싶었는데 수지맞았어. 젊은 양반이 도와주니 일도 한결 수월하고.” 

기를 쓰고 모은 폐품이 책상 3개를 쌓아 놓은 듯한 부피까지 늘어났다.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급하다. 재활용품 수거 트럭이 오는 시간이 코앞에 닥쳤기 때문이다. 일주일을 꼬박 일해 모은 폐지와 재활용품이 1t 수거트럭 적재함을 가득 채웠지만 업자가 건넨 돈은 4만 7000원이다. 일당으로 치면 6700원. 새벽부터 나와 밤 11시에야 퇴근하는 할아버지의 고단한 노동을 생각하면 초라하기 그지없다.

“형편없지 뭐. 그나마 몇 해 전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점점 오르는 물가와는 반대로 재활용품의 값은 시간이 지날수록 내리기만 한다. 4년 전만 하더라도 폐지는 ㎏당 200원 정도를 쳐 줬지만 이젠 60원까지 떨어졌다. 플라스틱류나 페트병, 알루미늄캔 가격도 ㎏당 70원으로 반 토막이 났다. 할아버지에게는 최저생계비(2인 가구 102만 7417원, 일당 3만 4250원)를 번다는 것조차 남의 나라 이야기다. 실제 일당 3만 4250원을 벌려면 하루에 박스 570㎏(약 314개)을 주워야 한다. 페트병으로 따지면 하루에 1만 4487개를 모아야 한다. “겨울철엔 길이 얼어서 많이 미끄러워. 손도 곱아서 오랫동안 밖에서 일하기가 어렵고. 몸도 몸이지만 눈이라도 오면 폐지가 다 젖어 버려 낭패야. 업자들이 젖은 폐지는 수거를 안 해 가려고 하거든.” 빈곤층의 겨울은 뼛속까지 시리다. 

[동행 2… 지하철·버스 택배 할아버지]

김 노인에겐 ‘운수 좋은 날’이었다. 지난 16일 오전 11시, 서울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2시간 넘게 대기 중이던 김순우(80·가명) 할아버지의 휴대전화가 울렸다. 을지로입구역 인근 B꽃집이다. 전날 1만 5000원밖에 벌지 못한 그가 그토록 기다리던 첫 주문이다. ‘선릉역에 있는 한 기업에 승진 축하 난을 배달해 달라’는 내용이다. B꽃집으로 가는 사이 바로 옆 C꽃집에서도 주문이 들어왔다. 이번엔 건당 1만 5000원을 받을 수 있는 경기도권이었다. 꽃배달 업계는 12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가 성수기다. 연말, 연초 인사이동 등으로 난 화분 등 주문이 쏟아진다. 이런 성수기에 할아버지는 한 달 평균 50만원을 번다. 나머지 8개월은 30만원 벌기도 힘드니 벌 수 있을 때 한 푼이라도 더 벌어야 한다. 


11년 전 그는 구청 노인 일자리 박람회에 갔다가 지하철 택배의 길에 들어섰다. 젊을 때 대기업에서 일한 이력이 도움이 됐다. 당시만 해도 지하철 택배는 노인 일자리로 주목받았지만, 지금은 ‘질 낮은 일자리’의 대명사로 전락한 지 오래다. 우후죽순 생긴 업체들이 경쟁하면서 배달비는 11년째 그대로다. 업체에서 일을 받으면 수입의 30%를 수수료로 떼줘야 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직접 영업을 뛴다.



두 곳에서 각각 동양란을 받아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지하철은 할아버지가 집 다음으로 오래 머무는 공간이다.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선릉역으로, 선릉역에서 다시 강남역으로 이동했다. 강남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탄 할아버지는 판교역 인근 배달을 마치고서야 겨우 햄버거로 끼니를 때웠다. 다시 충정로역 인근 D꽃집에서 용산 한강로 2가로 꽃다발 배송 주문이 들어왔다. “빨리 배달해 달라”는 요청에 할아버지는 지하철이 아닌 버스를 선택했다. 무료인 지하철과 달리 버스를 이용하면 교통비 1200원을 내야 하지만 거래처와의 관계를 생각해 손해를 감수했다. “역에서 멀면 버스를 타야 하는데 꽃집 주인들이 버스비를 잘 안 줘. 버스비를 달라고 하면 싫어하는 티를 팍팍 내지.” 
          
버스에 오르는 노인의 움직임이 여간 조심스럽지 않다. 지난 3월 그는 버스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승차하는 순간 버스가 급히 출발하는 바람에 뒤로 넘어져 머리를 크게 다쳤다. 하지만 2주 만에 다시 일터로 돌아왔다. 먹고살기 위해서였다. 젊은 시절 모았던 재산은 사업하는 사위 보증을 섰다가 모두 날렸다. “늙어서 꽃 배달하는 걸 창피해하는데 난 그렇지 않아. 되레 떳떳하지. 이게 뭐 도둑질도 아닌데….” 활짝 핀 백합과 이를 쥐고 있는 손에 핀 노인의 검버섯이 묘한 대비를 이뤘다.

다시 강남과 강북을 오가며 2건의 주문을 처리했다. 잘못 적힌 콘서트장 화환 리본을 갈아 주고 다시 화분 한 개를 배달하는 일이었다. 오후 8시 40분이 돼서야 모든 일이 끝났다. 식사 시간이 훌쩍 지났다. “저녁까지 사 먹으면 남는 게 없잖아. 자정에 들어가도 무조건 집에서 먹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집에 도착하니 시간은 밤 10시 30분. 평소 2~3건에 그치던 주문이 5건이나 들어온 덕에 총 3만 5600원을 벌었다. 하지만 그 돈을 위해 팔순의 노인은 한겨울에 노구를 끌고 11시간 50분 동안 110㎞ 이상을 이동해야 했다. 

특별기획팀 tamsa@seoul.co.kr 

 

2016년 1월 6일 수요일

2016년 네이버 메인을 패미식구가 장식하다!!


짠~~~ 우리 패미식구가 네이버 메인을 장식했습니다!!
짜잔!




아주~이뿐 우리 패미 식구입니다 ^^
http://blog.naver.com/vsquare1/220588192394

2016년 초부터 이렇게 기분좋은 소식이 들리니
어머어머 올해 우리 패미 대박 터지는거 아닌가몰라용~



2016년 1월 4일 월요일

‎유치원‬ for CATCHLOC 을 아이폰에서 만나볼까요?


유치원 for CATCHLOC iOS 오픈했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의 통학 버스 실시간 위치 알리미 서비스 유치원 for CATCHLOC

패미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우리아이들의 안심서비스 입니다!

날씨, 교통 상황에 따라 변하는 통학버스의 이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버스가 도착하는 때에 맞춰 아이들을 준비시킬 수 있게 하여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통학버스의 실시간 위치 서비스를 제공한답니다.

유치원 for CATCHLOC는  안드로이드/아이폰 모두 사용 가능하고요,
설치 후 해당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공유 받은 아이디/ 비밀번호로 로그인 하시면 됩니다.


유치원 for CATCHLOC  gogo!!!!





2016년 1월 3일 일요일

유치원for 캐치락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한번 볼까요?



유치원for 캐치락을 사용중인 "숲속 몬테소리 어린이집" 을 찾았습니다!!


유치원for 캐치락을 어떻게 사용하고 계시는지..
실시간!리얼타임!! 화면으로 알려드릴께요~




쨘~ 여깁니다. "숲속 몬테소리 어린이집"







하원시간이 되면 선생님이 아이들을 하원 차량에 안전하게 탑승시켜주세요~
그런 다음 고고! 집으로 출발~ 합니다.





저저저기~ 우리 어린이집 차량이 보이네용~
어린이집 차량에 설치된 유치원for 캐치락은 휴대폰에 실시간! 자동으로 이동위치를 보여주게 됩니다.
바로~ 아래 동영상 처럼요~
잘움직이네요 ㅎㅎㅎ 실시간 입니다! 실시간!
(아래 동영상은 약 2배속으로 저장된 영상입니다~)